『대학(大學)』의 명덕(明德) 개념으로 본 박기동의 철학 일고(一考) : 『노새 혹은 쇄빙선』을 중심으로

윤대중,이돈준

스포츠인류학연구 | 제14권 1 호 |pp.31-56|2019년06월

어쩌다가 체육선생, 한평생 시인

최승아

스포츠인류학연구 | 제14권 1 호 |pp.57-76|2019년06월

박기동 선생의 학문 세계를 엿보다 : 박기동 선생과 그의 제자들

이학준

스포츠인류학연구 | 제14권 1 호 |pp.77-116|2019년06월

선수와 코치의 수직적 권력 관계 형성에 대한 고찰

오현택

스포츠인류학연구 | 제14권 1 호 |pp.117-134|2019년06월

<개망초 연대기> 슬픈 국가, 연보랏빛 들국화는 피고 있는데

박용하

스포츠인류학연구 | 제14권 1 호 |pp.135-142|2019년06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