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문화’로 바라본 군산 축구의 미래

이호근

스포츠인류학연구 | 제4권 2 호 |pp.67-75|2009년12월

운동선수 출신 이절반의 사회진출기

박기동,김지훈

스포츠인류학연구 | 제4권 2 호 |pp.77-99|2009년12월

‘十八技’와 ‘十八戒ㆍ十八系’ 용어의 起源에 대한 考察

박기동,김용수

스포츠인류학연구 | 제4권 2 호 |pp.101-123|2009년12월

국궁의 고대사적 전통

최석규,정희석

스포츠인류학연구 | 제4권 2 호 |pp.125-149|2009년12월

[서평] 한국고대 스포츠연구

곽낙현

스포츠인류학연구 | 제4권 2 호 |pp.151-164|2009년12월